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/선관위 공격 사건 (문단 편집) == 강씨 일당 범행 시인 == [[한겨레]]와의 인터뷰에서 해킹을 실제 담당했던 강씨(25·아이티업체 대표) 등 3명의 공범이 [[최구식]] [[한나라당]] 의원의 비서인 공씨(27·구속)로부터 “나경원을 도와야 한다”는 부탁을 받고 일을 벌였다는 사실을 시인했다. [[한나라당]]비서인 공씨가 온라인 도박을 합법화해주겠다는 얘기로 자신을 끌어들였다고 하는데 문제는 강씨일당과 실제 [[선거]]조작을 기획한 사람들을 연결하는 역할인 공씨가 계속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508991.html|조사를 담당한 경찰은 공씨가 뭔가 믿는 배경이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주변정황증거가 분명한데도 끝까지 버틸수가 없을 거라는 첨언을 남겼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